썸을 타다가 끝이 났어요. 제가 술 마시고 실수를 한 번 했다고 썸이 끝이 났는데 제 친구한테 저 잘 지내고 있냐고 물어봐서 친구가 잘 지낸다고 말했는데 그 남자가 그래 잘 지내야지라고 말을 했다는데 이건 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저도 맘 다 정리했는데 의문이어서 물어보게 됐습니다. 누가 정답 좀 알려주세요 ㅠㅠ
그 말은 보통 이미 관계는 끝났다고 생각하면서도 상대가 잘 지내는지 가볍게 확인하고 예의상 “그럼 잘 지내야지” 정도로 마무리하는 반응에 가깝고, 미련이 아주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지만 다시 이어가고 싶다는 적극적인 의미보다는 감정은 정리됐는데 약간은 신경 쓰이는 애매한 상태라고 보는 게 더 맞아요.사람마다 표현이 다르고 느끼는게 달라서 확실하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