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은행의 종류가 여러가지 있고 금융권도 다양하게 있어서 원하는곳에 예금및 저축 투자를 할수있는데
이런 은행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생긴건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1896년 최초의 은행으로 조선은행이 설립됐지만 영업이 원활치 않아 곧 해산했고 1897년에는 한성은행이 설립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펭귄185입니다.
한국 최초의 은행은 조선 중기인 1899년에 설립된 대한은행입니다. 대한은행은 대한제국 내에서 국내외 거래를 담당하는 공인 은행으로, 한국의 독립 이후에도 대한민국의 중앙은행으로 지속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기마법사 아하라입니다. 1896년 구한말에 지금의 서울에 설립된 조선은행입니다. 1896년 6월 김종한, 안경수, 이완용, 이채연, 이근배, 윤규섭, 이승업 등 전현직 관료들이 발기하고 주식을 공모하여 설립한 민간은행으로 자본금은 20만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손한멧새162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은행은 1897년 2월 19일 설립된 한성은행(조흥은행 전신)입니다. 김종한 초대 은행장을 포함한 9명의 선각자들이 순수 민족자본을 모아 설립한 이 은행은 일제의 경제침략에 대항하기 위한 민족은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