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화석은 1932년 루이스(G.E.Lewis)에 의해 인도의 시와리크 언덕에서 발견되어 ‘라마피테쿠스’라고 명명되었습니다. 루이스가 발견한 화석은 가운데 부분이 일부 깨어져 나간 위턱으로, 그는 이 턱이 침팬지와 같은 유인원의 턱과는 다르게 아치형의 입천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인간의 문명은 강과 함께 시작됐다. 4대 문명(이집트ㆍ메소포타미아ㆍ인더스ㆍ황하)도 모두 강 주변에서 탄생했다. 약 5500년 전 이라크의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인근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여러 도시 국가가 탄생했다. 이 국가들이 바로 세계 최초의 나라다. 역사학자들은 이 나라들에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메소포타미아는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에 있는 초생달 지역’을 뜻한다. 인류 최초로 문자를 사용하는 등 세계 문화의 기틀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