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착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 돠고싶어요
저는 성격이 개노잼이라서 컨셉을 그냥 착하고 수행이나 학원정보 다 주고 굳이 장난 디스 안하고 예쁜말만 해주는 애로 잡았는데 착하다고 소문난 친구들도 저를 만만하게 보고 오히려 제가 너무 착하니까 일을 키우지 않을것을 알고 뒷담을 까거나 저한테 스트레스를 풀더라고요 만만해보이지 않는 법좀 알려주새여 현실적으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착함에 기준과 선이 있어야 만만해 보이지 않습니다. 불편할 땐 짧고 단호하게 표현하고, 무리한 부탁엔 바로 응하지 않는 연습을 하세요. 자기만의 선이 있어야 만만해 보이지 않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누군가에게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문제적 상황을 잘 대처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고
일 이든 대화에서 눈치코치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닌 것이 아니라면 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똑부러지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장난기가 없다고 예쁜말 한다고 만만하게 보는 거 아닙니다.
만만한 사람이란건 결국 뭐든 다 들어주고 넘어가 주는 사람이란 거거든요.
친구분들이 스트레스를 본인에게 풀어도 질문자님은 그걸 다 받아주셨을 겁니다.
무슨 일이던 좋은게 좋은거지 라고 긍정하거나 부당한일에 대해선 침묵하셨을거에요.
[자기 주장을 내세우고 거절하는 사람≠나쁜사람]
[모든걸 다 수용하는 사람≠착한사람]이란걸 아셔야해요.
말이란게 ㅏ 다르고 ㅓ 다르다고 하잖아요.
예쁜 말을 하는 사람이란건 같은 의미의 말을 하더라도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하고 감정 상하지 않게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예쁜 말을 한다고 거절 못 하는것도 단호하지 않은것도 자기 주장이 못 내세우는 것도 아닙니다.
앞으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시고 아니라고 생각한 일은 거부하세요.
그렇게 친구들에게 명확하게 선을 그어야 친구들도 해당 선을 넘는 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좋게 지내는 것도 좋지만
화를 내야할 때 화를 내지는 않더라도 최소한의 감정표현을 하지 않게 되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만만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길어지면 자신들도 모르게 그 사람을 무시하게 됩니다
기분나쁘다는 것을 표현하는 방식도
싸우자는 방식이 있는 반면에 좋게 좋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확고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말로 나 사실 이런 부분 기분이 나쁘다
이런 것을 명확하게 해야지 상대방들도 선을 넘지 않게 됩니다
저런 말을 했다고 사이가 틀어진다면 그런 인연들은 친구가 아닌 거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