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 외모와 복장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제가 제일 막내이고
동료분들은 다 엄마 또래세요
그래서 다 이해하고 그냥 참으려고 하는데
요즘은 집에 와서 생각하면 울컥하고 화가 나요
맨날 옷 지적 살빼라 어린데 이직해라 ...
널위해 하는 말이라지만 상처만 주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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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룽이입니다. 와 진짜 싫네요 위치상 절대 뭐라고 하시기 힘드실거같구요 일단 좋게 그렇게 말하시면 저도 상처받아요ㅠㅠ 라고 말해보고 안되면 걍 무시하시고 스스로 마음 케어하시는게 답이겠네요 좋은 사람들은 아닌거같아요(제가 다 화나네요)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원래 회사에 보면 꼰대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이런 분들의 말을 일일이 받아주기 시작하면 끝이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흘리는 연습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