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중고거래 환불문제 질문합니다...
이번달초에 스마트도어벨이라는 물건을 중고로 판매했는데요
구매하고서 달려고 하다가 뭐가 안맞아서 필름도 안떼어내고 쓰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이사하고 쳐박혀있던거 생각나서 쿠팡에서 1 0만원대에 구매했던걸 반값에 팔았는데
구매자가 택배받고 몇시간후에 연락와서
충전이 안된다길래 선이 맞는걸 사용했는지
몇시간째 그런건지도 물었는데 제대로 답은 못들었고
본인이 해보고 연락준다길래 기다렸는데
연락은 오지 않았구요
일주일정도 되어서야 연락이와서
충전에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이걸 제가 답해줘야 하나요?
환불요구하면 들어줘야 하나요?
연락없다가 며칠 지나서 저러는게 찝찝하기도 하고
좋지는 않네요.. 은근 스트레스에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고거래는 스스로 자율적으로 거래하고 책임지는 것이기 때문에 당근에도 점수시스템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거래에 대한 자기신뢰도 관리를 하셔야하는 문제입니다...
일단 저같으면 신용도를 우선하여 제품에 이상이 없더라도 구입자가 마음에 안들어 환불을 요구하면 그냥 무조건 응해주고 대신 다음에는 거래를 하기힘들다고 정중히 고지하는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구매자가 물건을 받고 바로 충전 문제를 제기했기에 여기에는 환불의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충전이 안된다는 건 중대한 하자에 해당하니까요.
다만 본인이 해보고 연락 준다고 한 뒤 일주일간 연락이 없던 점에서 논쟁의 여지가 생기네요.
구매자에게 문제의 명확한 영상이나 추가 증거를 요청해 보시고 그에 따라 합리적인 해결책을 함게 논의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