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물어 뜯는 버릇이 있는 아이가 있는데 계속 말해도 안고쳐지는거 같습니다 이거 혹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리노양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손에 빨간약을 발라서 손이 입에 가기전에 인지하도록 해주셔서 고쳤습니다. 무의식 중에 입에 넣었다가 쓴맛에 바로 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