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미워요..
자꾸만 애 말에 상처입고 섭섭해하는 있는 제 자신이 너무 보여요..
이 연애를 이어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여기서 그만하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