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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수학 포기자가 될 것 같아서 두려운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

막내는 이제 초등학교 4학년으로 수학에 흥미도 없고 또한 어려워 합니다.

딱 봐도 요즘 말하는 수학 포기자가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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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해안돌문어93
    남해안돌문어93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수학은 처음부터 본인이 이해를 못하면 금방 싫증이 나고 포기하기 쉽습니다.

    한문제를 풀더라도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풀어야 본인것이 됩니다.

    하루에 한두문제라도 풀게하고 여기에 대한 보상도 해준다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일단은 물질적 보상(?)을 해서라도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ㅎ

  •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저도 요즘 말로 수포자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수학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회 생활이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소위 산수( + , × , ÷ , - ) 만 할 수 있으면

    전혀 문제가 안된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저의 판단입니다만

    자녀의 미래 계획을 수학과 연계된 부분이

    아니라면 냉정하게 생각 해 보시길 제안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우리애도 수포자 였는데 지금중학교 3학년인데 수학평균90점 맞아요 우리애도 초등학교때 수학하기 싫었는데 옆에서 문제 하나풀어주고 하나해보라고 하고 해서 그리고 잘했다고칭찬해주니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포기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흥미를 붙이시길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잘할수있도록 용기를 주셔야됩니다.

    쉬운문제부터 차근차근 같이 풀어보기도하면 성취감도 느낄수있도록해야 됩니다.

  • 안녕하세요. 영리한사슴297입니다.

    수학을 포기하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쉬운것부터

    다시시작해보세요

    쉬는날, 방학을 이용해서

    부지런히 하면 잘할수있을거에요

    중요한 과목입니다

  • 안녕하세요. 깔끔한오솔개110입니다.

    최근 들어서 어려운 과목을 포기하는 경향들이 나타나곤 하는데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를 복돋아 주세요!

    특히, 수학 같은 것은 너무 중요한 과목임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고

    같이 문제도 풀어보시면서 아이를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