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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속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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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교도소에 가면 왜 콩밥먹으러 가고 학교에 갔다고 그러는가요?

과거에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가면 콩밥먹으러 간다든지, 학교에 갔다고 그랬습니다. 저는 콩밥이 맛잇다고 느끼는데요. 교도소에서는 주식으로 콩밥을 많이 주는가요?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었는가요? 그리고 교도소를 가는데 왜 학교를 갔다고 그러는가요? 물론 시대의 산물이겠지만 지금 생각하니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답변드립니당

    답변드립니당

    질문자님 과거 교도소에서 콩밥을 먹는 풍습은 일제강점기와 1950~80년대까지 실제로 교도소 식단에 쌀보다 저렴하고 단백질 공급을 위해 콩을 많이 넣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콩밥 먹으러 간다’는 말이 곧 교도소에 수감된다는 은어로 굳어졌고, 지금은 쌀밥이 기본이지만 관습적으로 표현이 남은 것입니다. 교도소를 ‘학교 갔다’고 하는 것은 교화·교육의 목적이 강조된 교도소의 특성과, 범죄자들이 사회적으로 재교육 받는 장소라는 ‘비꼬는 은어’가 유래입니다. 또한 주로 조직폭력배들이나 은어 문화에서 자주 쓰이는 유머·자조적 표현으로 굳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자님, 콩밥과 학교 모두 시대와 사회문화적 배경에서 비롯된 상징적 표현입니다.


  • 예전엔 우리나라가 일제 감점기때 죄를 저지른 범죄자가 교도소에서

    콩밥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교도소에서콩밥이 없어진 시기는 1980년대 중후반으로

    알고 있구요 콩을 밥대신에 주는 이유는 그때는 쌀이 매우 귀하고 비쌌기 때문에

    콩밥을 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과거에는 교도소에 가면 콩밥을 줘서 그렇습니다.

    일제시대때 특히 콩이 많이 든 콩밥을 줬어요,쌀은 자기네들이 가져가구요,

    해방후에도 콩밥을 줬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그렇습니다.

    1986년에 부터 콩밥은 사라지고 보리밥을 주다가 지금은 쌀밥을 줍니다.

    이유는 콩가격이 엄청오르고요,

    보리쌀도 많이 올라서 이제는 쌀보다 비쌉니다.

  • 교도소에서 영양을생각해서 콩을넣는밥을준다고해요 또 왜학교라하냐하면 학교처럼 급식과 일정한패턴으로 움직이여야하기때문에 학교라고일명칭하죠

  • 우리나라의 사정이 좋지 못했던과거에는 실제로 교도소에서 흰쌀밥이 비싸 콩을 섞은 밥을 주로 내놓았었고 그로인해 아직까지도 교도소 하면 콩밥이란 말이 따라 붙는것으로 보입니다.

    학교라고 하는이유도 수감자들이 교도소에서 기술등을 배우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며 교화를 위한 정신교육등도 받기 때문에 붙은 말로 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