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험 전날 항상 못자요. 바꾸는게 맞을까요?

항상 시험 전날만되면 맘도 급해지고 혹시 내가 덜 이해한 부분이 있을까봐 봤던 내용도 다시 보게되네요. 아예 밤샘도 요즘 많아졌어요. 심한 감기도 걸리고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는 것같아서 따끔한 조언 필요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험전날 잠을 못자는 것은 긴장해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밤을 새는 것은 몽롱한 상태로 시험장에 가기떄문에 머리가 굳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것을 가능하면 고쳐보시는 것이 좋고, 하루 밤새면 몇일간 고생하기에 아로마를 쓰든 심리치료를 하든 이것을 사전에 확인하고 고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몸에 좋지 않아요.

  • 시험 전날 잠을 잘 자야 다음날 머리 회전이 잘 됩니다.

    요약된 것만 간단히 읽어보시고 마음을 가라앉히셔서 다음날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컨디션 조절을 하셔야 합니다.

    물론 단순 암기를 요하는 시험이면 밤샘해서 벼락치기를 하는 게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 밤샘은 뇌의 기능을 정지시킵니다 

    우리 뇌는 잠을 자는 동안 낮에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장기 기억으로 저장합니다. 잠을 아예 안 자면 뇌는 '멍한 상태'가 되어, 시험장에서 아는 문제도 실수하게 만들고 사고력을 떨어뜨립니다. 10시간 공부하고 0시간 자는 것보다, 7시간 공부하고 3시간이라도 자는 것이 성적이 더 잘 나옵니다.

    2. "불안함은 공부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끝'을 정하지 않아서입니다"

    불안해서 봤던 내용을 또 보는 것은 완벽주의에서 오는 강박일 수 있습니다.

    • 해결책: 시험 전날 저녁 10시나 11시를 **'공부 종료 시간'**으로 못 박으세요. 그 이후에 못 본 내용은 '운명이다'라고 생각하고 과감히 책을 덮어야 합니다. 덜 본 내용 한 문장보다, 내일의 맑은 정신이 한 문제를 더 맞히게 해줍니다.

    3.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마세요"

    심한 감기에 걸린다는 건 면역력이 바닥났다는 증거입니다. 대학 생활은 장기전입니다. 지금처럼 몸을 갈아 넣는 방식은 이번 시험은 버틸지 몰라도, 결국 중요한 순간에 크게 무너질 위험이 있습니다. 건강 관리도 실력이고 시험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