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친구가 계속 교회를 같이 다니자고 선교를 해서요, 근데 남편이 불교신자라서 계속 거절을 했는데도, 틈만나면 교회같이 가지고 얘기를해서요, 이를 어떻게 거절하면 두번다시 선교를 안할까요?
안녕하세요. 착한족제비33입니다. 솔직히 사실대로 말해주는게 좋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선교하면 나 너 솔직히 만나기 부담스럽다고 확실히 말해 주는게
나중에는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악한딩고41입니다.
난감한 상황은 분명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오해가 없으며 관계적인 스트레스도 적지않을까 싶습니다.
불편함을 섞은 단호함을 계속 강하게 보여줘야 그런 이야기를 하는 빈도도 적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한번 교회를 가보시죠 친구가 얘기하는것도 어느정도이유가 있어서 그런겁니다 교회한번가본다고 무슨일일어나는거 아니니 한번 가보시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저도 끈질기게 강요하는 친구가 있었는데요. 결국에는 주말을 교회가느냐 같이 보낼 수 없기에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고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종교적으로 갈등이 있다면 더 친해지기 어렵습니다.
정확하게 나는 교회를 가는게 싫으니 선교하지말라고 강하게 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