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처가살이가 쉽지않네요 잘하는분들계신가요?
처가살이를 하고있는 남자인데요 편하게 해주셔도 지내기가쉽지않네요
저만그럴까요?ㅠ
조용한성격이라 어울리기도 쉽지않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처가살이든 시댁살이든 뭘 하든 힘든것 사실입니다. 편안하게 해준다고 해도 심적으로 편안하지도 않고 불편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조용한 성격이라면 더더욱 불편할거라 생각이 드는데 아내분과 상의해서 분가도 생각해보심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원래 처가살이란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잘해 줘도 처가는 처가죠. 본인 집만 하겠습니까~ 그래도 어쩔수 없이 살아야 한다면 해결점을 찾아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하게 살아 보시길 바랍니다.
백년손님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며느리가 시댁에 사는건 그나마 나을지 모르나 처가살이는 뭔가 남자 자존감도 무너뜨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명절에 저도 3-4일씩 머물다보면 밥도 주고 편한것도 참 많습니다. 특히 와이프가 편한곳에 있으니 와이프 신경도 안써도 되구요 근데 그게 몇달씩 되는건 저도 참지는 못할 것 같아요 성격에 붙임성이 있어서 장인 장모와 이야기도 잘하고 그런거면 조금 나은데 내성적이라서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 종종 외식도 시켜드리면서 친해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일 좋은건 독립을 얼른 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처가살이에 눈치가 많이 보이지만 집 매수하기 전까지 뻔뻔하게 보일지라도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계속 눈치보시면 장인 장모님도 사위에 눈치를 보게 되며, 화목한 가정이 깨질수도있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장인 장모님께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여행도 보내드리고 하세요.
결혼생활이란 서로 희생도 감내하며 살아가는것입니다.
새로운 환경이라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형성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조용하신 성격이시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남들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처가 가족들과 관계를 쌓아가기 위해서 조금씩 말을 붙이고 그러다보면 익숙해지면서 나아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금씩 말을 붙여보면서 대화횟수를 점진적으로 늘려가다보면 적응이 되고 새로운 가족과의 관계가 가까워질 것입니다.
예전부터 처가살이는 하지말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특히 남자들은 적응하기가 훨씬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성격이 내성적이시라면 더욱 어려울껀데요
현재 상황이 어려우시더라도 돈조금만 모이면 분가를
빨리 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