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저림에 신경약을 꾸준히 먹어야 효과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궁금한 것이 있어 문의 드려봅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통증 발생 3개월이 되어갑니다.
(3월 22일부터)
3월 29일부터 진통소염제+근육이완제 복용하였고 중간에 1주일 단약했다가 다시 복용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6월 10일경부터 단약중입니다.
약 끊은 이후로 무리한 날은 좀 아프고
아니면 그럭저럭 지내고 있고
통증 2~3 정도 됩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다리저릿저릿함, 땡김, 따끔따끔한 느낌이 있어 병원에서 프로카반 50ml 처방 받은 게 있는데요.
병원에서 안 아프면 안 먹어도 된다하셨고
엄청 아프진 않아서 신경약은 안 먹었거든요..
허리는 간헐적으로 뻐근하지만 참을만하고
걸을 때는 다리라던지 상태가 괜찮아서
1시간 이상도 걷기 가능한데
가만히 서있거나 누워있을 때 앉을 때
다리가 슬슬 저려옵니다.
잠을 못 자거나 하진 않습니다.
7시간씩 자고 있음.
다리 저림이 아예 없어질 때까지
신경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참을 수 있을 정도면 참아도 될까요?
신경증상이 3개월 이상이 되면 뇌에도 전달체계가 달라져 만성통증이 되거나 예민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니 지금이라도 약을 복용하는 게 나을까 싶어서요.
나아지고 있는 과정인건지..
신경이 익숙해져서 통증이 없어지는지..
궁금하여 질문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병원에서 저림이 있거나 불편감이 있는 경우만 복용을 지시받은 경우에는 계속 복용을 할 필요가 있지는 않으며, 필요시에 복용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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