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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일본 야키니쿠야에 보면은 로스,사로인 부위가 있던데요

일본 야키니쿠야에 보면은 로스,사로인 부위가 있던데요


어느 부위가 더 부드러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선 로스가 등심 부위 같은데요


사로인 부위도 등심 부위인지 궁금합니다


같은 등급이라고 가정했을 시 말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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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HKS7358
    HKS7358
    23.11.22

    안녕하세요. HKS7358입니다.

    야키니쿠에서의 부위 명칭과 부드러움은 국가나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다음과 같은 경향이 있습니다.

    1. 로스와 사로인 비교:

      • 야키니쿠에서의 "로ス"는 일반적으로 등심 부위를 가리킵니다. 등심은 육질이 부드럽고 기름기가 적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 "사로인"은 사태 부위를 가리키며, 이는 등심과는 조금 다른 부위입니다. 사로인은 등심에 비해 조직이 더 있고, 덜 기름진 경향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로스보다는 사로인이 더 쫄깃한 식감으로 즐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2. 한국에서의 로스와 사로인:

      • 한국에서는 일본의 야키니쿠에서 사용되는 명칭과는 다르게 사용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로스가 대체로 등심 부위를 가리키며, 사로인은 등심에 가까운 부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3. 부드러움 비교:

      • 말씀하신 것처럼 같은 등급의 고기라면 로스가 일반적으로 부드럽고, 사로인은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부드러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일반적으로 야키니쿠에서는 로스가 부드러운 등심 부위를 가리키며, 사로인은 쫄깃한 식감의 부위를 의미합니다. 한국에서는 로스가 등심 부위에 가깝고, 사로인이 등심에 가까운 부위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과 가게에 따라 다르므로, 현지에서 판매되는 고기의 부위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