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가 북한 핵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쉽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전 정권은 압박과 제재를 앞세운 흐름이 강했는데 지금은 대화의 여지를 조금 더 열어두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다만 안보라는 건 어느 정권이든 최우선 과제라서 핵 개발 자체를 용인하거나 무시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책 방향은 결국 제재 유지와 대화 시도의 균형을 찾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들 합니다.
새로운 정부 또한 북한 핵 프로그램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핵 동결 및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강화하고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과 도발에 대해 경고하며, 한미일 공조 아래 안보를 강화해 북한의 추가 핵 개발과 긴장 고조를 막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는 북한에 대해 호의적입니다. 가능하면 뭐든지 도와주고 싶어하는 입장으로 현 정부는 아니지만 이전의 관계된 정부에서는 결국 통일하면 저 핵은 우리것이다 라는 마인드로 많은 지원을 해줬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러한 것이통일이 될지도 모르겠으며, 잘못하면 전세계적인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걱정이 됩니다. 부디 잘 해결이 되어서 원만한 관계가 되길 바래봅니다.
대북핵관련입장은 전 정권과는 좀 차별화되어 보입니다.우선 심리전에 대한 멈춤을 시작하고 유화적인 발언을 통해 대화의 장으로 북한을 유도하도있습니다.물론 한반도는 비핵화되어야하는 입장은 변함없지만 북한정권의 목숨줄인 핵을 도마위에는 질 올리려하지않는 모습입니다.대응을 피하고 만남을 우선적으로하여 평화적인 제스처를 계속보내고있기 때문에 물밑접촉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입장이 드러날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