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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기
소통하기23.06.25

집안일을 거들어주려고하는데 너무힘든게 맞나요?

와이프가 육아에 살림까지 직장을 다니지 않지만 도와주기 위해서

저는 퇴근후 설겆이나 애들 밥차려주려고하다보면 밥그릇하나 어디있는지

찾기가힘들어서 도와주는게 더 스트레스처럼 느껴지는데 참고 익숙할때까지 버텨내야 하나요?

도와주고싶은데 제가 더 힘들어질까봐 엄두가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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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당연히 안하던 것을 하게 되면 힘듭니다.

    차츰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처음보다 더 쉽게 하게

    됩니다. 꾸준히 도와주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아직은 익숙치가 않아서 그럴수 있습니다.

    하다보면 조금씩 적응해서 괜찮아 질겁니다. 아내분을 위해서 조금더 신경써주시는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세련된크낙새138입니다.

    꼭 도와주시는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들 밥그릇이 어디있는지, 수저가,

    물컵이, 국그릇이 어디있는지 정도는 알고계시면 좋지 않을까해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맞벌이를 하지 않는 부부 라면 기본적으로 집안일 을 전담하는 업무 분담을 정해놓는게 가족생활의 기본이라곳 생각합니다. 밖에서 일하다고 오시면 많이 쉬고 싶으시겠네요. 그래도 도와주면 좋겠지요. 기본적은 가정일은 알기 쉬운 공통의 루틴을 만들어 도와 주면 덜 복잡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