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육아에 살림까지 직장을 다니지 않지만 도와주기 위해서
저는 퇴근후 설겆이나 애들 밥차려주려고하다보면 밥그릇하나 어디있는지
찾기가힘들어서 도와주는게 더 스트레스처럼 느껴지는데 참고 익숙할때까지 버텨내야 하나요?
도와주고싶은데 제가 더 힘들어질까봐 엄두가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