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사강목은 조선 후기의 문신 · 실학자, 안정복이 단군 조선부터 고려 말까지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술한 역사서라고 합니다.
기존 사서의 불완전함과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역사가의 중요한 원칙으로서 다음의 다섯 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계통을 밝힐 것,
-찬탈자와 반역자를 엄하게 평할 것,
-시비를 바르게 내릴 것,
- 충절을 높이 평할 것,
-법제를 상세히 살필 것 등입니다.
이 밖에 『동사강목』의 지리고(地理考) 서(序)에서 역사가는 강역을 먼저 알아야 역사의 성쇠를 알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