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이 꼭 메인넷을 통해 독자 플랫폼을 구축한 코인으로 발전하여야 하나요? 시간이 오래 흘렀지만 아직도 토큰으로 남아있는 암호화폐도 많은것 같은데 메인넷을 통해서 자체 플랫폼을 구축할 경우 메인넷 이전에 비해 장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