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남아입니다.
키는 147 체중은 63
원래 통통한편이긴 했는데
코로나 2~3년 기간 더 훅 늘었어요..
그사이에 발목 여러번 삐끗하고
한의원 정형외과 다녀도 오래 걸리고
무조건 쉬는게 답인거 같았는데
10개월이상 고생한듯요
계속 학원을 빠지기도 이젠 어렵고
얼마전 학교에서 줄넘기 한뒤로 무릎이
아프다는데..
이번엔 어떻게 해야 빨리 좋아질까요.
체중 많이 나가고 무릎이 아프다는 아이
어디로 다니는게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영을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무게가 많이나가면 자연스럽게 관절의 통증이 올수있기에
통증을 경감시키고 운동을 병행할수있는 활동을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초2학년의 평균보다
과체중으로 살을 빼야하는 상황입니다. 과체중은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체중으로 인해
무릎관절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너무 힘든 운동이 아닌 서서히 무릎이나 관절등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시켜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운동 중 수영이나 점핑이 무릎관절을 보호하면서 운동량이 강한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형외과나 가정의학과를 방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정형외과에서 x-ray 촬영을 해보고 필요하다면 mri를 권하기도 할것입니다. 가정의학과는 바먼차료를 위해 내원을 해보시는것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조금 쉬면서
식이요법으로 체중조절을 하시고
무릎같은 경우는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릎은 성장통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우선은 정형외과에 방문해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체중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무릎에 무리가 많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살을 빠지게 하는 것이며
이에 식단을 조절하고 꾸준하게 정형외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체중 조절을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과체중은 관절 질환의 원인입니다. 정형외과에서 치료 받으시면서 다이어트도 병행하셔야 합니다.
수영이 관절에 부담이 적은 운동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줄넘기 같은 운동은 하중을 다리로 싣기 때문에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이 아무래도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점프나, 뛰는 운동는 아직은 하지 마시고,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어떨까요?
다리에 일단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