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심판이 경기에 영향을 줄때도 많은데
야구경기에서 심판판정으로 경기에 영향을 준 경기들을 많이 봤습니다. 메이저리그도 글코 우리나라 프로야구도 자주 심판이 오심을 하게 되면 어디에서 심판을 실격시키나요?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야구는 심판에게 많은 권한이 있는 스포츠 가운데 하나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심판이 오심을 하게 되면 심판위원회에서 심판의 징계를 결정하게 됩니다.
심판을 징계하는 방법에는 경고, 출장정지, 실격 등이 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심판이 오심을 하게 되면,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심판의 징계를 결정합니다.
KBO의 심판징계 규정에 따르면 심판은 오심을 하게되면 메이저리그와 마찬가지로 경고, 출장 정지, 실격 등의 징계를 받습니다.
그나마 비디오판독 제도가 도입이 되어 오심을 조금씩 바로 잡고는 있지만 그래도 결정적일때는 화가 나긴 하죠..
그래도 그게 다 하나의 스포츠라 생각하고... 볼 뿐입니다.
심판들은 각 리그의 사무국에서 관리합니다.
심판 판정의 정확도에 따라 고과를 매기며 고과점수가 낮은 심판이라면 우리나라라면 2군으로 내려가죠.
그런데 오심이라는 것도 규칙 자체를 잘못 적용하는 경우라면 징계까지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심판원의 판단의 영역이라면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밥이브라운06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심판이 오심을 하게 되면 심판위원회에서 심판의 징계를 결정합니다. 심판의 징계는 경고, 출장정지, 실격 등으로 나뉩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심판이 오심을 하게 되면,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심판의 징계를 결정합니다.
KBO의 심판징계 규정에 따르면 심판은 오심을 하게되면 경고, 출장 정지, 실격 등의 징계를 받습니다.
심판의 징계는 심판의 오심의 정도, 오심의 영향력, 심판의 경력, 심판의 과거 징계 기록 등을 고려하고 결정되며 심판이 실격을 당하게 되면, 심판은 더 이상 경기에서 심판을 할 수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