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안 좋은 기억으로 인해서..
초등학교 때 있었던 좋지 않은 일로 인해서 많이 내성적인 성격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학급 친구들을 만나도 먼저 다가가기 두렵고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줄때 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최근에는 이 성격을 고치고 싶어서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하는데도 계속 두렵고 친구들이 날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을까 이런 생각들 때문에 쉬이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친구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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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예전에 좋지 않았던 기억으로 인하여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하였다고 하신다면
그 예전에 있었던 일에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시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