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조건을 종합하면 일반 화장품보다는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처방하거나 원내에서만 판매하던 보습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8–2019년 당시 주사피부염이나 햇빛 알레르지 환자에게는 병원 전용 더마코스메틱이나 병원 조제 보습제를 쓰는 경우가 많았고, 이런 제품들은 온라인 검색으로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패키지가 단순한 불투명 튜브에 흰색·연핑크 조합, 검은색 영문만 있는 형태라면 특히 조제 보습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 브랜드명이 생소하거나 기억에 남지 않는 것도 흔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당시 진료받았던 대학병원 피부과에 연락해서 2018–2019년 외래 기록이나 처방 외용제를 조회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병원 전산에 제품명이나 조제 코드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이 나는 진료 시기와 진단명(주사피부염, 광과민 반응)을 함께 말하면 확인이 훨씬 수월합니다.
정확히 같은 제품을 찾기 어렵다면, 현재 기준에서 비슷한 성격의 대체 보습제는 충분히 선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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