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24개월 된 아기에게 해열제를 적절히 복용시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덱시부프로펜은 보통 병원에서 하루 최대 3회 복용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약국에서는 5ml 정도로 한 번 더 복용해도 괜찮다고 했다니 고민이 되실 수 있습니다.
아기가 이미 하루에 4번 덱시부프로펜을 복용했다면, 추가 복용 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주사를 맞았다는 점도 고려하면, 두 약물의 간격과 용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덱시부프로펜과 아세트아미노펜은 서로 다른 경로로 작용하기 때문에 교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두 약물 모두 아기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합니다.
아기의 열이 여전히 38.1도라면, 해열제를 추가 복용하기보다는 먼저 체온을 관찰하면서 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온 조절을 위해 가볍게 옷을 입히거나, 미온수로 몸을 닦아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체중이 11.7kg임을 고려할 때, 해열제의 용량과 빈도는 반드시 안전 범위 내에 있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병원이나 전문의와 상의하여 아기의 현재 상태와 약물 복용에 대한 자세한 조언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평가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