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내용으로 판단하면 개미인 듯 합니다.
특히 날개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동을 한다고 했는데 해당 벌레는 새로운 군락을 만들기 위해 짝짓기 비행을 마친 개미나 개미의 생식 계급일 가능성이 큽니다. 개미는 짝짓기 후 적절한 장소를 찾으면 스스로 날개를 떼어내고 땅속이나 구조물 틈으로 들어가 번식을 시작합니다.
더군다나 사무실 내부에서 발견되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 같다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더듬이의 꺾인 형태와 가슴과 배 사이의 허리 등은 개미의 고유한 형태학적 특징입니다.
퇴치법이라면 당연히 발근 즉시 제거하고, 더 이상 침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끈끈이 트랩이나 살충제 등을 동원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