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간호사 첫 병원 로컬 외래 물경력 인가요?
졸업 후 2년이 지나서 취업이 늦어져 로컬로 가려고 합니다.
1. 신규가 로컬외래로 근무시작하는건 비추죠?
병동이 좋겠죠?
2. 나이트킵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간호사분들만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간호사의 업무의 시작은
각 상황에 따라 다르게 결정 되어집니다.
병동 보다는 외래 근무가 편안함은 있습니다.
외래병동 및 수술실은 체력적.정신적으로 많은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본인의 체력과 스트레스 조절이 잘 되는 부분이 크면 외래병동 근무를 하는 것이고
아니라 나는 체력적 소모가 큰 것을 원치 않는다 라고 할 시 외래 근무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 상황에서는 로컬 외래로 시작하는 게 나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간호 스킬이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기엔 병동이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외래는 상대적으로 루틴한 업무가 많고 케이스가 다양하지 않아서 신규가 적응하기엔 조금 부족할 수 있어요. 나이트킵은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오히려 업무가 단순하고 조용한 편이라 신규가 적응하기엔 괜찮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다만 물경력으로 시작하면 초반에 더 긴장되고 어려울 수 있으니 멘토나 동료 간호사와의 소통이 정말 중요해요. 개인적으로는 병동에서 기본기 다지고 나중에 외래나 나이트킵으로 옮기는 게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