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는 왜 돼지감자인가요 궁금해요

돼지감자를 사왔는데 문득 이름이 왜 돼지감자일까 궁금증이 생겼어요 정말 자세히보면 생강처럼 생기기도 했으며 맛은 감자맛이 아닌데 왜돼지감자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돼지감자의 경우에는 일반 감자 다르게 돼지나 가축의 사료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땅속에서 자라나는게 감자와 비슷하다고 해서 두 단어가 합쳐져 돼지감자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 분류학적으로 따져봐도 가지과인 감자보다는 해바라기에 가깝지만, 녹말이 덩이줄기 형태로 열매를 맺기 때문에 돼지감자라는 이름이 붙은 듯하다. 고구마도 과거 감자로 불리던 시절이 있었으니 이런 류에 일반적으로 붙이는듯. 해바라기와 사촌지간 관계여서 꽃도 비슷하게 생겼고, 키도 최대 3m 정도까지 자랄 정도로 상당히 크다. 현재는 들판이나 야생에 자생하지만 요즘들어 돼지감자를 이용한 다이어트 열풍이 불면서 작물로 재배하는 농가도 많이 늘었다.

  • 돼지감자라는 별명은

    모양새가 돼지를 닮은 것보다는

    돼지 감자 뿌리를

    돼지 사료로 많이 써서 생긴 별명입니다.

    뚱딴지라는 별명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