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관찰예능이 늘어나니까 시청자들이 연예인에 대한 친밀감과 공감을 통한 재미를 느끼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불편했어요.
게다가 별로 평범한 일상을 녹화해 놓고 연예인들이 웃는 장면도 너무 싱거웠고요.
또 무엇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