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농구에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선수는 있죠.
전주원이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조별 예선 쿠바와의 경기에서 10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했습니다.
이게 남녀 통틀어서 올림픽 촤초의 트리플더블이긴 하죠.
그런데 올림픽 같은 중요한 경기는 기량이 되더라도 출전 시간을 조정해서 뛰기 때문에 기록이 잘 나오지 않을 뿐 작정하고 리그 경기처럼 30분 이상을 뛰면 달성할 사람들 많습니다.
그만큼 선수층이 얇아서 풀타임을 뛰어서 나온 결과이기에 바람직한 기록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