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도 지역별 사투리가 있어서 못알아듣는 단어가 조금씩 있고, 특히 제주지역의 사투리는 많이 알아듣기 힘들잖아요.
혹시 고구려, 신라, 백제 삼국시대에는 서로 대화를 했을때 어느 정도 통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 국가는 사투리수준의 차이가 있었지만
약간의 문법차이와 쓰는 용어의 차이를 제외하면 말이 통하였습니다.
세 국가는 교류가 잦았기 때문에 그렇게 큰 언어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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