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할때가 다가오면서 메뚜기도 많이 날아 다니고 있는데 예전에는 메뚜기를 볶아서 드셨다는데 어른들 말씀 으로는 고소하다는데 정말 인가요??
안녕하세요. 굳센나비2022입니다.
저는 못 먹어 봤고 저희 어머니가 드셔보셨다는데 기름에 튀겨서 맛소금 뿌려서 간식 또는 어른들 술 안주로 드셨다고 합니다.
근데 정말 고소하고 맛 났다고 하시네요.
지금은 시골에서도 안 드시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pancho입니다.
어릴때 이천에살아서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네요
우리나라 논에서 나온 매뚜기만먹을수있어요 ㅎ
요세 환경오염에 굳이 잡아먹을 필요가 없어서 안먹는듯
안녕하세요. 기발한이구아나29입니다.
저 어렸을때 한 번 먹어 본적 있습니다.
진짜 바삭하고, 고소하고 맛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래를 향한입니다.어릴적에 아버지께서 잡은 메뚜기를 간식으로 들기름에 자주 볶아 주셔서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제 기억으로는 고소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요즘은 먹거리가 많아서 먹는지 모르겠네요^^
옛날 시골에서 가을 수확을 하고 나면 들판에 메뚜기가 많았는데 그때 잡아서 볶아서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그때는 먹을게 없어서 먹었지만 지금은 별미로 먹는거 같아요
대부분의 시골 출신들은 다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