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조금만 피곤하다 싶으면 언제나 입술에 물집이 생기며 부풀어오릅니다. 일종의 바이러스라고 들었는데 상처가 다 나았다가도 잠복해있는건지 피곤하면 또 나타납니다. 입술이다보니 미관상도 지쳐분해보이고 흉해서 근본적치료가 가능한지, 어떤치료를 요하는지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