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명드립니다.
잘하고 있는 것 : 웨이트 후 유산소
잘못하고 있는 것 : 유산소 운동에 비해 너무 부족한 웨이트 시간, 하체운동의 부재
개선해야 할 방향
1.하루 1시간 30분 운동(웨이트 1시간, 유산소 30분)
흔히 다이어트를 위해 유산소만 하거나 유산소의 비중을 높이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정말 잘못된 방법입니다.
물론 살이 빠지겠지요. 하지만 유산소를 많이 하고 나서는 우리몸은 보상심리가 있어 식욕과 평소 보다 더 많은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 연구결과에서 입증되었듯이 무산소(웨이트)는 운동을 끝낸 뒤에도 최대 2시간까지 낮은 수치이지만 꾸준히 계속 칼로리를 소비합니다. 하지만 유산소는 끝나는 순간 칼로리 소비가 멈추게 됩니다.
그리고 박태환같은 운동선수들이 하루 몇천 칼로리는 먹고서도 살이 안찌는 이유가 뭘까요?
그만큼 활동량이 많은 것도 있지만 몸속 근육의 비중이 높아 기초대사량이 높아 그런겁니다.
기초대사량 아주 중요합니다. 근육은 지방과 달리 유지하는 대만 엄청 많은 칼로리를 요구합니다. 쉽게 생각해 힘쓰는 곳이닌깐요.
유산소는 단순히 활동량만 높여 근육은 자극되지 않고 살만빠져 결국 기초대사량이 낮아집니다.
우리몸에서 '어? 질문자가 유산소를 많이하는데 근육은 많이 안쓰잖아? 그럼 기초대사량을 낮춰 유지해야지"이렇게 생각하고
만약 웨이트 비중을 높이면 우리몸에서 '어? 질문자가 근육을 평소보다 많이 쓰네? 그럼 그에 맞춰 근육을 더 키워하지'하고 근육이 성장해 기초대사량이 높아집니다.
2. 1번문제와 연결되는 부분 입니다. 우리 몸에서 근육이 제일 큰 부분이 어딜까요?
바로 하체입니다. 상체는 장기들을 제외하면 사실 근육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제가 근육이 많아지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간다고 했죠?
그럼 같은 운동을 하더라고 제일 큰 근육이 있는 하제가 더 유리하겠죠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