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는 12살 넘게 나는데
얘기하다가 중간중간
“~했어.
~해.”
와 같은 말을 좀 심하게 많이 합니다.
본인은 나름 반존대 느낌으로 한다고 하는데
듣는 저는 빈도수가 늘어나고 한문장에 들어가는 반말수가
연속으로 2,3개를 넘어가니 귀에 거슬리고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기분이 나쁘면 이야기 하세요~~
여차저차 해서 기분이 나쁘니 좀 자재해달라고
상대방은 가깝다고하는 느낌에 그렇게 대화하는것 같은데요
차이가 많이 나면 듣는 사람은 좀 거슬리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