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려는 길이 후회가 적은 길이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고민도 많고 지치고 힘들어서 그런지 내가 정말 옳은 길을 가고 있는 건가라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에서 최소한 나만큼은 나를 믿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점점 나조차도 믿기가 힘든 것 같은데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