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금융지주들이 외국지분율이 70프로 넘어간게 많던데 만약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지분율이 70프로가 넘어간게 3종목이나 되던데 만약 현재 그럼 경영권이 외국인들에게 있는게 맞는건가요??? 대출과 예금 금리 상품의 모든 상황에 가능한 상황이 맞나요??? 만약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의견을 제시할 수 만 있는 그런 상황인가요??
주주권리에 있어서 지분율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따라서 대주주가 어느정도 지분을 가지고 있느냐,
개인비중에 따라서 회사의 운영 및 가치평가에도 영향을 주는데 우리나라 우량주등은 외국의 지분율이 많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투자비율이 높기때문에 경제적 이슈에 따른 증시에 영향력을 줄수밖에 없습니다.외국지분율이 70%라고 할지라도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세부적으로 나누어지게됩니다.우리나라 예로들면 기관,,연기금,,투신및 사모펀드처럼 말이죠. 지분율이 많음에 따른 경영권등 회사 중요 결정시 결정권을 행사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외국인 비율이 높다고 하여도 외국의 각종 자산운용사들이나 사모펀드 등
다양한 기관에 분포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도 외인들의 자본이 모이는 등 전세계적인 현상이며
외국인 지분율이 70%가 된다고 하더라도 부정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로 내재 가치를 중심으로 장기 투자를 하고, 외국인 주주 지분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시장의 안정성도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습니다. 외국인 주주의 지분율이 높은 기업이 이익 조정 및 조작을 낮게 수행해 회계 투명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