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48세이며, 두딸아이가 있는 가장 입니다.대기업을 다니다 그만두고 부동산 일을 한지도 어언 10여년이 지나가네요.저는 주택이 아닌 주로 상가임대를 전문으로 하고 있어요.하지만 불안전한 수입으로 인해 빚만 싸여가고 한숨도 늘어만 가는데..내년부터는 과감히 이 일을접고 다른일을 하는게 맞을까요?.적성에 맞고 좋아하는일과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일중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피노키오입니다. 마음수리공님의 경우에는 일 계속 해야 할지 다른 길을 찾아야 할지가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확신의 회복인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길을 찾아간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그 길에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마음고생을 계속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왜 현재 나는 확신과 자신감 없이 살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자신감, 자존감, 확신을 회복할 것인지에 대해서 더 깊은 고민을 하시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