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하고 나서 중간중간에 왜 간식이 땡길까요?

나이가 들면서 이상하게 식사 중간중간에 간식이나 커피같은 음료가 땡깁니다. 젊었을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자꾸 커피믹스나 달달한 과자가 떙겨서 먹으니 살도 찌고 건강도 안 좋아지는거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이렇게 땡기는지 모르겠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사 후 간식이 자꾸 땡기는 건 생각보다 흔한 일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혈당 조절이 예전 같지 않기도 하고, 스트레스나 습관적인 보상 심리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특히 커피믹스나 단 과자는 당분이 빠르게 에너지를 주니까 몸이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저도 한때 그랬는데, 식사 때 단백질이나 식이섬유를 조금 더 챙기니까 간식 생각이 덜 나더라고요. 간식 자체를 끊기보다는 견과류나 무가당 요거트처럼 대체할 수 있는 걸로 바꿔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 식사 중간에 과자나 믹스커피 같은 단 음식이 땡기는 이유는 혈당 조절과 관련이 있습니다. 식사를 하면 혈당이 상승하고 식후에는 빠르게 혈당이 떨어지면서 더 섭취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나이들수록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식사 후에는 신체에서 여러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그 중에서 인슐린과 세로토닌이 중요한데 식사 후 인슐린이 급격히 분비되면 혈당이 떨어지면서 당분을 더 먹고 싶어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식사를 하고 난 후 간식이 당기는 이유가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식사는 기본적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조합으로 이루어집니다.

    특히, 한국 식사에서 주식인 밥은 주로 탄수화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탄수화몰은 소화 후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당을 상승 시키는데 이때 우리 몸은 에너지를 공급 받습니다.

    하지만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인슐린이 분비되어 혈당을 다시 낮춥니다.

    이 과정에서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면 몸은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당분을 차게 됩니다.

    따라서 식사 후에 단 것을 먹고 싶어지는 것은 생리적인 자연스러운 반응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식사를 하고 난후에 중간중간 저도 간식을 많이 먹는 상태인데요 그런데 이런것이

    다 습관인것 같아요 예전에는 먹지 않다고 한번 먹으니 자꾸 땡기는것 같습니다

    즉 간식을 먹지 않는습관을 들이면 별로 또 먹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간식을 먹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간식에는 당성분이 들어 있어서 스트레스 해소와

    활동하는데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에 그런이유도 있는것 같아요

  • 식사 후 간식이 자꾸 땡기는 건 혈당 변화와 습관적 보상심리 때문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에너지 저하나 스트레스 해소 욕구로 단 음식이나 커피를 찾게 됩니다. 커피믹스나 과자는 당분이 높아서 일시적으로 만족감을 주지만 반복되면 체중 증가와 건강악화로 이어질수 있으니 대체간식(견과류, 무가당차)으로 바꾸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식사를 충분하게 하시고, 나머지는 과일 몇조각으로 채워 주신다면 포만감과 당분이 채워져서 간식 생각이 조금은 덜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