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당나라에서 분조를 이끈 이는 황제가 되고 그의 아버지는 태상황으로 물러났는데 조선에서는 왜 광해군과 소현세자처럼 분조 이후에 다시 세자로 돌아가거나 왕이 되지 못하고 죽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