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아가는것이 굳이 남에게 친절해야되고 무조건 양보해야되고..굳이 오히려 남이 이용할 수있지않나 생각합니다. 굳이 필요이상으로 그럴필요없는거죠? 내가 좀 무뚝뚝하다고 나쁜것도 아닌건가요?
안녕하세요. Hye천사1004입니다. 착한사람증후군은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 결국은 힘들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남에게 피해안주는 선에서 행동하시면 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착한사람증후군도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죠.
필요이상의 착함을 어필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거절할건 거절하면서 살아야지요.
안녕하세요. 러블리한귀뚜라미235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착한사람으로
남기위해 욕구나 소망을 억압하면서
지나치게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산이 스프레스를
받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