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류와 교류의 가장 큰 차이는 전기가 흐르는 방향과 크기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지 여부입니다. 직류는 건전지처럼 전기가 한쪽 방향으로만 일정하게 흐르지만, 교류는 콘센트 전원처럼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주기적으로 계속 바뀌면서 파도 모양으로 흐릅니다.
시험 공부하실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점은 주파수의 유무인데요. 직류는 주파수가 없어서 순수 저항만 계산하면 되지만, 교류는 주파수 때문에 코일이나 커패시터가 저항 역할을 하는 리액턴스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교류 회로를 풀 때는 저항과 리액턴스를 모두 합친 임피던스 개념을 꼭 잡고 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