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이성에게 설렘을 느끼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동성이 너무 좋아 생각나고 함께 있고 싶은 감정들은 자주 들었던것 같습니다.
질투도 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라면서 언니들이 많고, 여자들 속에서 자라서 그런걸까요?
나를 알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