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가끔발랄한쭈꾸미볶음

가끔발랄한쭈꾸미볶음

25.02.26

결혼 문제 남친의 마음은 떠나는 중일까요?

3년 만난 커플입니다.

둘 다 20대 후반이고 한살차이입니다.

저는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은데 남친은 결혼은 좋지만 아이는 싫다고 하네요.

그래서 계속 대화하고 싸우고를 반복하다 몇달 생각 정리할 시간을 갖고 그래도 생각의 변화가 없으면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남친이 좋고 결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남친에게 아이문제를 내려놓고 나라는 사람만 보면 결혼하고 싶으냐 물으니 결혼하고 싶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퍼센트 하고 싶냐 물으니 60퍼라고 하네요. 솔직히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못해도 80퍼는 될줄 알았는데 그 대답을 들으니 갑자기 이 사람은 생각보다 나를 좋아하는게 아닐지도 모른다부터 해서 고민기간에 혼자 마음 정리중인건 아닐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저도 이만 인정하고 몇달 후 있을 이별을 준비해야할까요? 기적적으로 남친이 마음을 돌릴 확률이 있을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25.02.27

    사람 감정은 아주 섬세하고 시간에 따라 그리고 환경에 따라 수시 때때로 변화기 때문에 수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아이에 대한 가친관이 다르면 결혼으로 이어지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남자 친구가 아이 낳는 것을 아예 생각하지도 않는 거 같아 마음을 돌릴 확률도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현실이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하기에는 벽이 있어서 그 벽을 허물려면 큰 결심도 필요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몇 달 동안 생각을 정리하면서 만남을 가지지 않으면 흔히 말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그 만큼 멀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그럴수도 있죠. 살다보면 변화할수도 있는거라. 결혼과 아이는 별개의 문제인듯 합니다. 근데 그 부분이 정말 좁혀지지 않는다면 안하시는것도 맞는듯해요.

  • 남자친구와 왜 의견이 안맞고 종종 싸우는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대화하면서 서로의 주상만 내세우지 말고 서로 공감하고 이해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결혼전에 미치게 사랑해도 막상결혼하고 살다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헤어지는경우가 많은데 결혼전에 이미 서로의 사랑이 싁은상태에서 결혼은 무모합니다

  • 남자친구가 3년동안 만났는데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6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면은 그냥 헤어지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자녀문제도 남자친구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그냥 깨끗이 잊고 헤여지세요.

    남친마음은 이미 떠났어요.

    당신은 그냥 섹파에요!

    인생을 살아보니 결혼하고 좋아했던 뜨뜨미지건했던 3~5년지나면 모두 시들해집니다!

    오로지 도덕적 책임감과 의무감,가족포함 주변시선, 외로움이 싫어 그냥 삽니다.

    그러니 무조건 질문자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분명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새출발하세요!

  • 남자친구분에게 아이낳는걸 떠나서 왜60프로 인지에 대해서 얘기해달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그이유가 궁금하네요 

    수긍할만한 이유라면 고치려 노력해보고

    그것이 아니라면 더 늦기전 다른분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결혼은 평생을 함께하는것 입니다

    자식을 낳는부분부터 생각의 차이가 있다면 그 결혼생활이 행복할지 의문입니도

  • 60퍼라... 그 말을 들은 질문자님은 어떠신가요?

    연애는 서로가 좋으면 괜찮지만 결혼은 가족과 미래를 생각해나가야하기때문에 하기도전에 마음이 맞지않는다면 시간을들여 고민해보시는게좋겠넹ᆢㄷ

  • 제가 사연을 들어보니 남친은 마음돌리지 않을것 같네요ㆍ아이는 가지는것이 싫다는데는 경제적인 이유나 신체적인 결함이 있는지 확실한 물어보시고 그이유로 아이를 가지는게 싫다면 헤어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서로의 사랑의 결실은 결혼이죠! 남친과 결혼의 진심을 다시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결혼을 하면 여자로서 아이를 가지려고 할텐데 남친이 원치 않는다면 무언가 석연치않는 부분이 있는게 아닐까요~~

  • 결혼은 혼자만의 일이 아니겠죠!

    남자분께서 아직 결혼의 확신이 안가는건 아닌지요? 좀더 갚은 대화를 해보셔야 할듯합니다. 아이를 갖은건 결혼을 하셨다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이 문제 양보하실 수 있는 마음이 진심으로 포기한 마음이신지 다시 한번 들여다 보시길 바랍니다.가치관의 차이 그것도 아이를 낳고 안낳고의 문제는 결혼 후에도 두분 관계에 영향을 많이 줄것 같아요.지금 잡고 싶은 마음에 글쓴이님 마음을 외면하고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결혼 하고 싶어서 진심이던 사람들도 결혼 후에는 한결같은 마음을 유지하는 사람 주변에서도 거의 못 본 것 같아요.개인적인 경험이겠지만 결혼에 관심 없어 보이는 남친과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글쓴이님 마음을 더 들여다보는 시간을 잠시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2.26

    60퍼센트..아직 확신은 없다는거네요

    근데 결혼이라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잖아요?

    아이문제는 더더욱 중요한 가치관문제라 서로 타협하기 쉽지 않겠죠.

    남친분이 결혼은 하고싶다고 하시니까 완전히 마음이 떠난건 아닌것 같은데

    그래도 60이라는 숫자가 좀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3년이나 만나셨으면 서로에 대해 충분히 알 시간이 있었을텐데

    아직도 확신이 없다는게 좀 걱정인거 같고

    혹시 결혼 말고 다른 부분에서도 고민이 있으신건 아닌지

    솔직하게 대화 나눠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적을 바라기보다 좀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는게 좋겠고

    서로의 가치관이 너무 다르면 시간이 지나도 힘들 수 있거든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지켜보시되 너무 오래 기다리진 마세요

    결혼은 혼자 하는게 아니라 둘이서 하는거니까 서로가 확신이 있을때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 결혼문제 남친의 마음은

    60%라는것은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보면

    되겠네요 남자의 입장에서는 그럴수 있습니다

    가정을 책임져야하는

    책임감도 크게 다가오면서망설여질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서둘지 마시고

    대화로 돌파구를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결혼도

    망설여지는데 아이 이야기는 나중에 이야기 하시면

    좋아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