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강아지의 실외 산책을 자제하고 실내 활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호흡기가 예민하고 체구와 호흡 위치가 지면과 가까워 대기 오염 물질을 직접적으로 흡입할 위험이 큽니다. 미세먼지는 강아지의 기관지염이나 폐 질환을 유발하거나 기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별도의 마스크 착용이 어렵기 때문에 노출 자체를 차단해야 합니다. 산책을 강행하기보다는 노즈워크나 실내 놀이를 통해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는 방식이 강아지의 건강 유지에 더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