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증 수술 후 2개월 시점에 유두·유륜 부위가 딱딱하게 만져지고 튀어나와 보이는 현상은 비교적 흔합니다. 대부분 수술 후 혈종·부종이 흡수되면서 생긴 섬유화, 즉 흉살 반응으로 설명됩니다. 특히 유두 아래는 절제 범위와 박리 자극이 집중되는 부위라 단단함이 오래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3-6개월 정도에서 점차 부드러워지고, 12개월까지도 서서히 풀립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정상 회복 범위로 판단되며, 대부분 자연 경과로 호전됩니다. 압박복 착용, 과도하지 않은 마사지, 체중 변화 최소화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6개월 이후에도 딱딱함이 전혀 줄지 않거나 통증·비대칭이 지속된다면 흉살 주사나 추가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어 수술한 병원에서 경과 확인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