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파이널데스티네이션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센스에는어떤것들이 있나요?
저는 나름 배려한다고 문도 열어주고 하는데 여자들은 그런 건 기본이고 다른 게 필요하다네요.
구체적으로 뭐가 센스인지 물어봐도 넌 그래서 안 된다는 말만 돌아오니 답답해서 죽겠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센스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센스로는 데이트시에 미리 여성분이 좋아하는 식당을 예약하는것, 데이트코스를 미리 짜놓는것. 등
미리말하지않아도 알아서 챙기는 태도들을 여자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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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제가 생각하는 센스좋다고 느꼈던 사람은 제가 좋아한다고 말했던거랑 싫어한다고 말한거를 잘 기억해서 좋아하는거를 먼저 말해 챙겨주고 싫어하는걸 피해주고 조심하는것이 정말 센스 넘친다고 느끼고 생각했어요~ 도움되면 좋겠어요ㅎ
사바사긴 한데
친구끼리도 종종 고마운 포인트가 있잖아요
(예를들면 이런 거까지 기억한다던가, 이것까지 신경써준다거나, 내 마음 편하게 해주려는 노력이 느껴진다거나)
그게 남녀 사이라 해서 크게 다르진 않는것 같아요
< 친구 중에 남녀 상관없이 모두가 좋아하고, 의지되고, 매력있는 타입의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의 행동과 말을 관찰하는 것도 상당히 도움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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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남자는 주로 인정을 받고 싶어하지만
여자는 사랑을 받고,
사랑받는 여자로서 존재할 때 더 행복하다 하더라고요
남자가 잘생겼단 말 좋아하듯
여자도 예쁘단 칭찬을 좋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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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갠적인 생각
문 열어주면 너무 고맙죠
당연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다만 문 열어주는건 성별 상관없이
일상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기본으로 깔고 가는 매너같긴 합니다
특히 남성 분들한테는요
( 그닥 특별함은 없기에, 저도 친구한테 연애 조언을 한다면 그건 너무 당연한거라 말할것 같아요 )
그리고
이미 상대(남자)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얘 진짜 나한테 진심이구나..',
'나 되게 좋아하구나..' 라는
느낌을 받으면
쩔쩔매면서 이것저것 노력하는 모습이 상당히 귀엽게 보이긴 합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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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성 분을 잘 관찰하시고
어떤 성향인지 파악하는게
가장 중요하고요
모르겠다면 처음엔
자신이 할 수 있는 배려의 최대치를
보여주시면 그걸 안 좋게 볼 여성 분은 없을 겁니다
( 나쁜 남자 좋아하는 사람들 제외 )
물론 상대 쪽에서 거절하거나
약간 부담스러워하는 낌새가 보이면
그때부턴 조절 해가며
상대에게 가장 편안한 배려의 선을 찾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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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게 좋은 분이 있는 반면
가방 들어주는게 불편한 분도 있으니까요
집 근처까지 데려다 주는 것도
연인 사이가 아니라면
부담스러워 하는 분도 있어요
식당 예약이나 길 찾는 것도 왜 굳이 남자가 해야되냐,
그냥 덜 바쁘고 잘 아는 사람이 하면 되지
하면서 그닥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고요
( 물론 알아서 해주면 편하긴 하죠 )
뭐 다 추상적이고 갖다받치는 느낌이지만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 한번 돌려보는게 좋은거같아요
예를들어서 맛집을 갈거다 - 웨이팅이 있다면? - 기다려야하겠지- 에서 그정도야 뭐 기다리면 되지! 가 되어버리면 센스 없는사람이고
어떤 상황이건 세팅 해놓는게 아무래도 센스있어보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본인이 좋았던거 좋아하는 것 보다는
잘 모를땐 상대가 무심결 말했던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에 맞추는게 좋은거같아요
본인이 좋아하는건 한번 물어보세요
나 여기 다녀왔는데 좋더라 자기도 이런거 좋아해?
이런식으로요! 그렇게 데이터 수집하면 자연스럽게 센스가 생겨보일거같아요
내가 받았을때 기분 좋고 설레는건 상대방한테도 똑같이 기분 좋고 설레게 다가와요 자신이 받았을때 좋을거같다 하는 센스를 찾아보시고 하나하나 세세하게 챙겨주는건 부담스러울진 몰라도 기본적인 예의나 아, 날 생각해주고 있구나 싶은 행동을 하는게 좋아요!
ex)
상대가 한 말 기억해주기
길 걸을 때 차도 쪽 대신 걸어주기
무거운 짐 자연스럽게 들어주기
음식 덜어먹는 자리면 먼저 걸어주기
말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기
커피 취향 기억해두기
식당에서 물컵이나 앞접시 먼저 챙겨주기
추워 보이면 에어컨/창문 먼저 물어보기
상대가 민망해할 상황 오면 자연스럽게 화제 돌려주기
약속시간 5~10분 먼저 도착하기
식당에서 햇빛 너무 들면 자리 바꿔주기
근데 솔직히 문 열어주고 배려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행동 맞아요ㅋㅋ 너무 기본 취급당해서 기분 상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ㅠㅠ
다만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센스는 단순 매너 하나보다 상대를 얼마나 편하게 해주느냐에 가까운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상대가 했던 말 기억해주는 거
피곤해 보이면 먼저 눈치채는 거
밥 먹을 때 상대 속도 맞춰주는 거
추워 보이면 에어컨 세기 물어보는 거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은근 크게 느껴지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여자분들이 말하는 센스 중에 진짜 많이 나오는 게 공감이에요
해결하려고만 하기보다
아 그랬구나 힘들었겠다
이런 식으로 반응해주는 거요ㅋㅋ
또 너무 과하게 잘 보이려고 애쓰기보다 상대가 부담 안 느끼게 자연스럽게 챙기는 사람이 편하다고 느끼는 경우 많고요
근데 중요한 건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진짜 달라요
어떤 사람은 유머 있는 걸 센스 있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말 예쁘게 하는 걸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약속 잘 지키는 걸 최고로 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정답 외우듯
여자는 이런 센스를 좋아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ㅠㅠ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센스는
상대한테 관심을 가지고 잘 듣는 거
인 것 같아요
사람은 자기 말 기억해주고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한테 호감 느끼는 경우 진짜 많거든요ㅎㅎ
그리고 넌 그래서 안 된다는 식으로만 말하는 건 솔직히 듣는 입장에서 답답할 만해요ㅋㅋ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이미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건 느껴지니까요
식당에서 수저 바로 챙기고 물 챙기고
걸을때 차 방향은 남자가
사소한것을 기억하고 다시 되물어 주는 행동밥 먹을때도 속도 맞추고 대화를 이어 나가는 행동
가방을 남자들이 들어주니깐 나도 들어준다나도 문을 잡아준다.
이런 기준점을 가지기도보다. 배려심이 있고 진심으로
물 흐르는듯한 행동으로 친절가 매너가 몸에 베여 있어야
액션도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시키니깐 하고, 배워서 하고 그런거 보다도 미리 먼저
자연스럽게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사실 센스가 좋다 의 기준이 있는건 아니지만
여성 입장에서 무었을 사주가나 계산해주거나
여성말이 맞다고 하는 등의 여성 입장애서 좋은거는
다 센스가 좋다 라고하더라고요 ㅋㅋ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들의 센스는 아마도 배려심 일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여자 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귀중품 등을 기억 했다가 나중에 선물을 해주는 등의 행동은 센스 있는 행동 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여자들은 자신들의 말을 그냥 들어 주는 것도 좋아 합니다.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마음과 귀를 기울려 상대방의 말을 들어 주는 것도 센스 있는 행동 입니다.
상대방이 다정하다고 느끼는 영역이 센스일 것 같습니다.
길을 걸을때 안쪽으로 배려해주는 것,
밥을 먹을때 수저나 휴지 챙겨주는 것,
치아에 틴트가 묻은 상황에서 거울을 보여주거나 화장실을 다녀오라고 조심스럽게 알려주는 등등!!
물론 개인별로 세부 영역은 다를 수 있지만
배려받고 내가 존중받는다고 느끼는 영역일 것 같습니다.
정말 사소하게는 개인적으로 본인 자기관리 청결관리 등과 같은 것들 까지도 포함될 것 같아요.
어떤 마인드를 가진 여성인지, 어떤상황인지에 따라 센스는 다르게 받아집니다
즉, 100점은없어요
저같은 경우는 핸드백들어주는거 기겁하는데 저같은 스타일 꽤있어요
본인이 어디까지 할수있는 사람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크게 벗어나지않는 여성분을 만나면 최고일것같아요
모든걸 맞추려노력해도 빈틈은 있지요^^
큰 맥락으로본다면
'내가 소중한 사람으로 느껴진다'
라는 느낌이 중요한데
핸드백외의 짐들어주기,
경청해주고 편들어주기,
맛있는거 먼저 챙겨주기,
집바래다주기,
자주 연락하기
정도로 압축해볼께요
그래도 불만이 있는 여성이라면
나랑 맞는지 한번 생각해볼필요 있어요
공주처럼 떠받는 여성이 좋은지
동반자같은 스탈이 좋은지
자신을 한번 점검해보는걸 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