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마켓으로 저번달 17일 즈음에 컴퓨터를 판매 하였습니다.
사양이랑 컴퓨터 사진을 같이 기재하고 만나서 내부에 쿨러가 단단하게 장착이 잘 안되는 것도 고지를 하고 보여드리고 괜찮다 하셔서 판매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계속 전화 5통에다가 문자 메시지를 도배를 하시면서 이상한걸 판매 했다고 조립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뭐라고 하시면서 연락 안받으면 경찰에 신고 하겠다는데 한달이 다된 지금에서 갑자기 환불 해달라고 협박을 하는데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요? 아직 그냥 무시 하고 있습니다.
정상 작동 가능하고 포멧하고도 윈도우 재설치 후에 작동 하는거 확인 하고 바로 판매한 중고 컴퓨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