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재취업할때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재취업 하는 사람이고 곧 공백기 1년 되가는데요.
저는 그래도 긍정적으로 하고싶어서 매번 하루를 커피와 카페인을 마시면서 시작하는데. 어느순간 내성이 생겼는지 더이상 커피나 카페인을 마셔도 기분이 좋아지지가 않네요.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연달아 물고있는 느낌이예요.
초반에는 "그래도 해보자 좋은 곳에서 기회가 올거야" 라고 달래면서 기분좋게 이력서를 내고 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긍정적인 생각들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자꾸 앞길이 막막한 생각들만 연달아 하게돼요.
매번 사람인과 잡코리아 보면서 이력서를 내고, 공고가 얼마 없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이력서를 내도 면접 보라는 연락은 하나도 안 오고, 가족들은 연락 안 오는게 너의 능력 부족이 아니냐 하면서 잔소리+압박을 엄청나게 주고, 피곤함이 세 배로 찾아오는거같아요.
어떤 마인드로 재취업을 해야할지 이제 모르겠어요. 작년 취업때는 매번 하루하루 불안해하고 울면서 겨우 취업했는데, 그 결과로 인원감축으로 해고된것같아서 이번 재취업때는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해보자 하는데요. 긍정적으로 기분좋게 재취업 할 수 있는 방법이 어디 없을까요? 마인드 컨드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매일 긍정적인 마음을 강요하기보다, 때로는 힘든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아, 오늘은 정말 힘드네"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잠시 쉬어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긍정만을 억지로 유지하려다 보면 오히려 더 큰 좌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