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주식 전업 트레이더는 차트를 하루종일 보고 있나요?
회사에 소속된 분들이 아닌 전업 투자자의 생활 패턴이 궁금합니다.
얼마 전 아는 지인이 전업 투자자인데 기회가 있어 사무실(오피스텔)에 간 적이 있어요.
사무실에는 2명이 있었는데, 1명이 1대의 컴퓨터에 2개의 모니터를 두고 노트북 1대를 옆에 두고 차트를 보고 있었던 모습이 봤습니다. 주식에 대해 잘 모르지만 주식은 오전 9시에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질문은요!
1. 개인 전업 투자자(트레이터)는 월~일까지 주식 장이 시작되면 장이 끝날 때까지 차트를 보나요?
그때 지인을 보면 "저렇게 하면 개인시간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2. 만약에 일주일 정도 여행을 간다면 여행기간에 생길 수 있는 수익을 포기하고 가는걸까요?
글을 쓰고 보니 질문의 수준이 낮은 것 같은데요. ^^;;;;;
저와 너무 다른 삶을 사는 분들을 봐서 호기심이 생겼나봐요. 감사합니당.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1.주말은 주식장을 열지 않구요 월~금 장시작하는 날까지 주식장을 관찰하죠
정확히 말하면 차트만 보는게 아니라 아침에는 그날 증시나 종목 관련뉴스를 보며 장시작전에 준비하고요.
장중에는 관심종목의 호가창, 거래량, 지수, 외인기관의 움직임, 종목의 뉴스, 섹터 뉴스 등등을 봅니다. 장 종료 후에는
그날 종목에 대한 정리와 다음 날 장을 위한 정리를 합니다
2. 여행을 가면서도 주식은 할수 있습니다. 요즘은 휴대폰으로도 거래를 할수있어요 다만 컴퓨터로 하는 것보단 좀 불편하겠지요. 사람에 따라 폰으로 불편하다는분들도 있을수 있겠네요.
여행을 가신다면 지수가 좋지않거나 지속적인 하락장이 예상될경우 괜히 매매했다가 손실볼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그냥 여행 가는 트레이더들도 많습니다. 즉 수익을 포기하는경우가 맞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