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심근 경색은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비만 등의 혈관질환의 위험 요소가 있는 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심근 경색이 나타나기 전에도 운동을 할 때 가슴이 조이는 듯한 통증이 자주 나타날 수 있으나 잠시 쉬면 금방 회복이 된답니다. 심근 경색이 생겨서 심장 혈관이 막히게 되면 가슴이 조이는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식은땀이 납니다. 간혹 왼쪽 팔로 저리는 통증이 동반될 수 있구요. 당연히 호흡곤란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초기 증상이 있어서 바로 응급실에 갈 수 있으면 좋지만, 간혹 심근 경색이 생기면서 의식을 잃어 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평소에 심근경색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시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답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앞서 말씀드린 여러 만성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 관리를 잘 하셔서 건강을 잘 유지하시면 좋겠습니다.
서민석 드림